마지막 불맥을 보내며,
최근에 나는 마지막 불이 들어오는 맥북이라는 감성에 빠져서 구매했었던, 맥북프로 2015년형 15인치 고급형 (외장그래픽 포함) 모델을 방출했다. 2018년에 맥북에 입문하며, 2018년형 15인치(신품구매, 240만원 구매 180만원 판매) → 2020년형 13인치(인텔, 100만원 구매 90만원 판매) → 2015년형 13인치(60만원 구매, 55만원 판매) → 2015년형 15인치(75만원 구매, 65만원 판매) 그동안 많은 맥북을 사용했었다. 인텔 맥북을 사용하면서 느꼇던 부분이, 2019년형으로 나왔던 옥타코어 i9모델은 모르겠지만 내가 사용했었던 2018년형에 들어간 i7 헥사코어, 2020년형에 들어간 i5 쿼드코어, 2015년형에 들어간 i7 쿼드코어 모두 크게 차이 나지 않았다는거다. (..
2022.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