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 MAC | 런치패드 앱 아이콘 크기 조절 내 기억에 기존에 MAC의 런치패드에는 가로로 7줄, 세로로 5줄이 들어가는걸로 기억한다. 현재는 12*10의 배열로 아이콘을 조절해서 사용했다. #런치패드 아이콘 크기 조절 defaults write com.apple.dock springboard-columns -int defaults write com.apple.dock springboard-rows -int #런치패드 초기화 killall Dock 이렇게 columns을 15개의 열로, rows를 10개의 행으로 하면 기존에 사용하는 것보다 더 작은 크기의 앱으로 런치패드가 정렬된다. 기존 앱의 크기가 쓸데없이 커서 불편한 느낌이 있기 때문에 한번 설정해서 사용해보면 좋겠다. # 처음 상태로 돌아가기 defaults delete com.apple... 2023. 6. 7. 로지텍 MX Keys Mini + MX Master 3s 개봉 및 후기 국내 정품을 구매하려다가, 영문키를 쓰고 싶어서 쿠팡 직구로 구매했다. 항상 중국발 직구는 조심스럽지만, 정품이 아니면 (정품등록이 안되거나 Logi Option에서 인식이 안되거나) 몇개월이 지나도 쿠팡에서 책임지고 반품을 해주기 때문에 항상 믿고 구매하게 된다. 만약에 키보드만 단독으로 구매한다면 Unifying 수신기나 Logi Bolt가 빠져있으니 참고하시길. MX Keys Mini는 For mac 모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수신기를 따로 안준다. 설명서에도 수신기 없이 블루투스로 연결하라고 되어있다. 꼭 맥이어서 그런건 아닌것 같지만 키보드를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사용하다보면 문제가 많다. 코딩을 하거나 블로그 글을 작성하는 등 타자를 빠르게 칠때면 은근히 끊김이 많다. 마우스는 몰라도 키보드는 항.. 2023. 6. 7. 프리소너스 Eris E3.5 BT 개봉 및 후기 기존에는 크리에이티브사의 페블 V3.0이라는 스피커를 사용했었다. 작은 크기에 꽤 준수한 스피커였지만, 북쉘프 스피커에 로망이 있어서 찾던 중에 에디파이어 MR4와 프리소너스 E3.5를 오랫동안 비교했었다. 에디파이어 MR4같은 경우에는 10만원 미만대에서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지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그리고 좋은 스피커를 갖고 싶다는 생각에 프리소너스를 늘 마음에 품고 있었다. 최근에 정식 수입원인 삼아스토어에서 재고떨이인지(?) 정가대비 40~50프로 할인하여 판매하는 것을 보고 구매하게 됐다.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블루투스가 없는 모델로해서 11만원에 샀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가격차이가 꽤 나는데 결제 당시에는 무슨 용기로 4만원을 더 주고 블루투스를 넣었는지 모르겠다... 2023. 6. 7. Lexar SD카드 창고에 박혀있던 DSLR을 꺼내보다가 SD카드가 고장나, 쿠팡에서 새롭게 구매했다. SD카드에서 중요한게 속도인데, 읽기/쓰기 속도를 비교하면 된다. 클래스를 비교하거나, UHS를 비교해도 되는데 조금 더 전문적인 영역이다. 속도 클래스 맨 처음 속도 클래스는 일반적으로 기본 속도 클래스로 알려져 있고 “C” 기호로 표시됩니다. 속도 클래스에는 다음과 같이 네 가지 등급이 있습니다. C2(클래스 2): 2MB/s의 최소 쓰기 속도 C4(클래스 4): 4MB/s의 최소 쓰기 속도 C6(클래스 6): 6MB/s의 최소 쓰기 속도 C10(클래스 10): 10MB/s의 최소 쓰기 속도 클래스 10에 해당하고, UHS-1에 해당하는 속도다. 사실 클래스 10 정도면 내가 사용하는 용도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2023. 6. 7. 이전 1 2 3 4 5 다음